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칠레 국가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후렴구 마지막의 3번 반복해서 부르는 구절의 음은 [[볼리비아]] 국가와 같다. 볼리비아 국가의 후렴구에서도 이 부분을 3번 부른다. 또한 앞서 말했듯이 오늘날은 5절과 후렴구만 부른다. 하지만 그 밖에 3절 또한 부르는 세력이 있는데, 바로 [[아우구스토 피노체트|피노체트]] 지지파다(…). 군사정권 동안 국가 3절이 칠레의 군인들을 띄어높아주는 구절이 있단 이유로 자꾸 부르게 했던 게 오늘날 말썽을 일으키고 있는 셈이다. 그 시끌시끌한 3절 가사란 이렇다. >그대란 용감한 병사라네 >칠레를 지탱하는 자들이니 >우리 가슴에 새겨져 있으니 >우리 자식들 또한 알게 되리라 >사신의 외침이 되어라 >행군하는 그들이여 >힘센 이들의 목청은 >폭군을 항상 두려움에 떨게 만드리라 문자부터 [[국뽕|군뽕]](...)이 느껴진다. 그러므로 오늘날 5절 대신 3절을 (역사 따지면서 1절-6절 다가 아니라) '''억지로 그리고 일부러''' 부르는 사람이 있다면... 혼자 경각심은 가져도 좋으나 그걸 티나게 나타내지 않는 게 안전하다. 혼자서 조심은 하되 '''상대방과 정말 불알친구가 아니라면 조용히 하자'''. 우리나라에서 박정희를 언급하듯 칠레에서도 피노체트 이야기가 나오면 아무리 그가 수많은 이들을 숙청하였어도 경제적 발전을 들이대며 충돌하는 사람이 나온다. 절대 꺼내지 말아야 할 이야기 3순이 정치·종교·축구라고 들어봤는가?(...) [[2010 남아공 월드컵]] 때 칠레의 국가가 연주될 때 후렴의 뒷부분이 편집당했다.(...) 원래 남미 쪽의 국가는 전주부터 길고해서 전체적으로 길기 때문에 시간을 맞추기 위해 일부를 잘라낸다. 심지어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의 국가가 연주될때 전주만 연주되고 가사가 나오는 부분을 통편집하기도. 그래서 [[2014 브라질 월드컵]]에서는.. [youtube(au75h_ibWdg)] 관중들과 선수들이 알아서 나머지 부분을 불렀다. [각주] [[분류:칠레]][[분류:국가(노래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